이상연 국가보훈처장은 14일 상오 7시30분 광복 44주년을 맞아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 묘소에 묻혀있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공이
큰 영국인 베셀(Bethell, 한국명 배영), 미국인 헐버트(Hulbert, 한국명
건법)박사를 참배, 현화했다.
이에 앞서 이처장은 국립묘지 애국직사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