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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공산권 관광객 급증...지난해보다 5배늘어 1만8,2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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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북방정책 추진과 관련, 공산권지역에서 입국하는 관광객과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내국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소련으로부터의
    입국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10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공산권지역에서 입국한 관광객은
    1만8,2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30명에 비해 5배이상이 늘어났다.
    *** 소련 관광객 특히 늘어 ***
    이 가운데에서도 소련으로부터의 입국관광객은 월 평균 600여명의
    3,731명에 이르러 지난해 동기의 98명에 비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객 통계에는 외교관/이민/통과객/취업이주/유랑민/주둔군인등이
    제외된다.
    이처럼 공산권지역에서 입국하는 관광객이 늘어난 것은 정부의 북방정책
    추진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외래 관광객은 130만명 넘어서 ***
    공산권 지역세어 입국한 이같은 관광객수는 지난 상반기중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 130만8,651명의 1.4%를 차지하는 것이다.
    *** 중국 1위...소련 2위...폴란드 3위 순 ***
    국가별로는 중국이 6,53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소련 3,731명, 폴란드
    2,965명, 유고 2,026명, 베트남 1,684명등이었다.
    그러나 지난2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헝가리에서 입국한 관광객은
    403명에 불과했고 루마니아, 쿠바, 캄보디아, 앙골라는 10명미만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중국이 1,837명에서 4,702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소련이 98명에서 3,633명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폴란드가 596명에서 2,369명으로, 유고가 348명에서 1,678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 공산권 국가 방문 내국인 824명...2배 늘어 ***
    한편 지난 상반기중 공산권국가를 관광한 내국인은 8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9명에 비해 2배이상이 늘어나 해외여행을 한 전체 내국인
    54만4,561명의 0.2%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련 138명, 헝가리 91명,
    불가리아 46명, 폴란드 16명, 베트남 12명등이었다.
    관계당국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에 큰 변화가 없는 한 공산권 국가에서
    입국하는 관광객과 이들 국가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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