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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압축 VLSI 국내 최초 설계...과학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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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곤박사팀 초광 30화면 전송 가능 ***
    대량의 영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송수신하는데 필요한 영상압축용 VLSI
    (초대규모 집적회로)가 국내에서도 설계됐다.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따르면 계측소자연구실 김형곤박사팀이
    과기처 특정연구개발사업으로 이산여현변환처리기및 역변환처리기의
    VLSI 설계를 끝냈다는 것이다.
    이 VLSI는 64K-384K bps의 전송을 비디오코덱시스템에서 표준방식으로
    선정된 이동보상형 이산여현변환 알고리즘의 실현에 핵심적인 것으로
    360 x 288크기의 화소로 이루어지는 화면을 초당 30화면씩 리얼타임으로
    전송할수 있다.
    김박사팀은 이를 모의실험한 결과 CCITT(국제전신전화 자문위원회)의
    규격을 충족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상압축 VLSI설계는 국내에서는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2-3개 기관이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상품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영상압축회로란 방대한 영상신호의 중복된 정보를 감축하여 영상신호의
    전용및 재생에 필요한 통신선로수요를 줄이고 필요한 기억용량을 감축시킬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엄청난 양의 동화상신호의 전송이 필요한 TV전화
    화상회의등의 영상정보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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