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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업계, 부도속출에 공동대응키로...상반기 약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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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확보에 안간힘 ***
    문구업계는 문구도매업자들의 부도가 속출, 피해가 커지자 자체적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부도업자의 재산추적등 부도사후처리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등 안간힘.
    문구업계의 이같은 자구노력은 최근 도매업자들의 부도액이 커지는데다
    관련피해기업이 많아지고 있어 특정기업 단독으로는 채권회수가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
    *** 계획적 부도업자, 현상금 걸어 끝까지 추적 ***
    이 조사위원회는 특히 계획적으로 부도를 내고 잠적하는 일부도매업자의
    경우는 현상금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추적, 부도업자가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한다는 방침.
    문구도매업계의 부도는 올상반기중에만도 약35억원 상당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특히 지난 3월중에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Y문구등 도매업계의
    대표격인 3사가 거의 동시에 부도를 내고 잠적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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