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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만평에 연산 364만톤...제지공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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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공부, 29개 공장 입주...업계 부지난 해소 ***
    상공부는 제지업계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공장부지 확보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산공업단지에 242만평규모의 전용제지공업단지를 세울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전주제지는 위관 또는 서산에, 쌍용제지는 마산에 공장을
    새로 짓거나 증축할 예정이다.
    1일 상공부는 최근들어 종이수요의 급증추세를 감안, 군산공업단지에 연간
    생산능력 364만톤규모의 제지공업단지를 조성, 26개회사의 29개공장을 입주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공부는 제지공장의 경우 단독공장부지뿐만 아니라 공단입주도 쉽지 않아
    집단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제지공단이 설립되면 1만1,5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상공부의 제지공단조성계획과는 별도로 개별업체들의 신증설계획이 활발
    하게 추진되고 있다.
    전주제지는 오는 91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15만톤규모의 인쇄용지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경북의 위관이나 충남의 서산등에 부지를 물색중이다.
    쌍용제지는 오는 92년 예정으로 마산의 기존공장안에 연간 10만톤규모의
    인쇄용지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제지업계는 이밖에도 동신제지가 지난4월 진주공장을 증설하는등 공장
    신증설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한국제지는 이달안에 온산(68)공장을 신설하고 아세아제지는 청원공장을
    새로 짓고 있다.
    신대양제지 쌍용제지 유한킴벌리등도 안산 조치원 김천공장을 추가 증축
    했고 모나리자는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전주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87년 기준으로 1인당 종이소비량은 71kg으로 미국(291kg) 일본(173kg)은
    물론 대만의 129kg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데 경제성장에 따라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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