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티타늄과 삼미기업은 우리사주조합의 실권으로 유상증자신주배정
비율을 변경, 공시했다.
한국티타늄은 신주배정비율을 구주 1주당 0.2주에서 0.24943주로,
삼미기업은 0.24주에서 0.2915주로 각각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