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각국, 다양한 기초연구지원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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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각국은 기초연구진흥을 위해 정부주도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정부자금으로 활발한 기초연구를 하고 있으며
권한을 연구소관리자에게 대폭 위임하고 있다.
일본 과학기술청이 구미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 최근 펴낸 "구미기초연구
환경"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 대학/공공연에 자금지원등 늘려 ***
미국은 국립과학재단 (NSF)국립공중위생원등 정부기관및 재단이 다양한
연구지원금을 줘 연구기회가 많다.
이들이 대학등에 지원하는 연구비는 미 전체기초연구비의 20%인 연6,000
억엔 규모.
영국의 경우 대학이 중심이며 특히 국립대학은 대규모첨단설비를 갖추고
대학등에 제공한다.
연구비는 분야와 연구팀을 엄선해 기초및 전략연구를 중심으로 제공하며
6-10년동안 장기간 제공된다.
서독의 막스프랑크연구소는 52개연구소를 보유, 기초 연구를 주도하며
고위연구자들이 연구소운영을 리드한다.
지금까지 물리분야에 편중됐으나 생물/의학분야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있다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정부자금으로 활발한 기초연구를 하고 있으며
권한을 연구소관리자에게 대폭 위임하고 있다.
일본 과학기술청이 구미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 최근 펴낸 "구미기초연구
환경"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 대학/공공연에 자금지원등 늘려 ***
미국은 국립과학재단 (NSF)국립공중위생원등 정부기관및 재단이 다양한
연구지원금을 줘 연구기회가 많다.
이들이 대학등에 지원하는 연구비는 미 전체기초연구비의 20%인 연6,000
억엔 규모.
영국의 경우 대학이 중심이며 특히 국립대학은 대규모첨단설비를 갖추고
대학등에 제공한다.
연구비는 분야와 연구팀을 엄선해 기초및 전략연구를 중심으로 제공하며
6-10년동안 장기간 제공된다.
서독의 막스프랑크연구소는 52개연구소를 보유, 기초 연구를 주도하며
고위연구자들이 연구소운영을 리드한다.
지금까지 물리분야에 편중됐으나 생물/의학분야에도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