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현대백화점 여름특별행사 27일부터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27일(목)부터 8월2일(수)까지 7일간 여름상품에
    대한 바겐세일 대체 행사로서 압구정본점은 "바캉스 특별 보너스",
    무역센터점은 "고객을 위한 가격인하 결행"행사를 각각 시행한다.
    본 행사는 여름상품에 대한 최종가 구매 기회로서, 7월초부터 시행하던
    대형의류업체및 스포츠용품 업체의 가격인하외에 현재 가격인하가 시행되지
    않은 여름상품및 비계절 상품에 대해서도 대폭적인 가격인하를 실시,
    고객에게 사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행사로써 현재 사회의
    고낭비 풍조를 지향하고 충동구매를 억제하여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일체의 할인율 표시와 비교가격 표시를 하지 않고 본 행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롤렉스·튜더 '명품' 시계 다 오르네…인기 모델 최대 9.6%↑

      새해부터 스위스 명품 시계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롤렉스와 튜더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IWC 등 주요 브랜드도 연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는 이날부터 1470만원에서 1554만원으로 5.7% 올랐다. 서브마리너 데이트 오이스터스틸과 옐로우골드 41㎜는 2711만원에서 2921만원으로 7.4% 인상됐다.데이트저스트 41 옐로우골드 모델은 2482만원에서 2666만원으로 7.4% 인상됐다. 청판도 1714만 원에서 1834만 원으로 7% 올랐다. 롤렉스 산하 브랜드인 튜더도 가격을 조정했다. 튜더 블랙베이58 39㎜ 스틸 브레슬릿 모델은 648만 원으로 9.6% 인상됐다.명품 업계에서 가격 인상은 매년 반복된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쳐 특히 금값 상승으로 주얼리와 시계의 가격 인상폭이 더 커지고 있다.이달 초와 중순에는 까르띠에와 리치몬트 산하 IWC도 제품 가격을 평균 5~8% 인상할 예정이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동네 호텔인데 못 잔다니?… 메리어트 '현지인 숙박 금지'에 발칵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폭염 속 에어컨 고장으로 하룻밤 묵기 위해 집 근처 ‘메리어트 페어필드 인’을 예약했지만, 체크인 과정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것이다. 이유는 체크인 시 제시한 신분증상의 주소지가 호텔 인근이라는 것이었다. 호텔 측은 “현지 거주자는 투숙할 수 없다”는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일부 가맹 호텔들이 시행 중인 ‘현지인 투숙 금지(Local Guest Ban)’ 정책이 이용자들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호텔이 먼 곳에서 온 여행객만 환대하고, 정작 가장 가까운 이웃은 ‘잠재적 트러블 메이커’로 규정해 배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야후 파이낸스와 현지 여행 전문지 등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선 곳은 주로 미국 뉴올리언스 메테리 지역의 ‘페어필드 인 & 스위트’ 등 메리어트 프랜차이즈 호텔들이다. 이들은 체크인 시 고객의 신분증 주소지를 확인해 호텔 기준 50마일(약 80km) 이내에 거주하는 ‘로컬’일 경우 예약을 강제 취소하거나 입실을 거부하고 있다.호텔 측이 내세우는 명분은 ‘관리 효율성’이다. 이들은 로컬 투숙객이 방을 빌려 대규모 파티를 열어 소음을 일으키거나 기물을 파손할 우려가 크다고 주장한다. 또한 마약 거래 등 불법 행위 장소로 악용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논리다. 특히 미국 일부 지역에서 현지 거주자가 30일 이상 머물 경우 사실상의 ‘세입자(Tenant)’ 권리를 얻게 되어, 호텔 측이 이들을 강제로 내쫓기 힘들어지는 법적 리스크를 피하려는 속내도 깔려 있다.문제는 이 정책이 ‘도끼로 파리 잡는’ 식의

    3. 3

      사기광고 규제에 검색결과 조작한 '메타'…전세계 대응 지침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각국 정부의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려고 검색 결과를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메타의 지난 4년 치 내부 문건을 분석해 메타가 광고 수익 보호를 위해 규제 당국의 감시망을 무력화하려 했다고 보도했다.메타의 이러한 조치는 일본에서 시작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사기성 투자 광고나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짜 유명인의 제품 추천 등 명백한 사기 광고가 범람하자 지난해 일본 규제 당국이 이를 경고해서다.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메타는 일본 정부가 모든 광고주의 신원 확인을 강제하는 정책을 펼 것을 우려해 규제 당국이 사기 광고를 발견하기 어렵게 하는 방안을 도모했다. 메타는 공개 검색이 가능한 자사의 '광고 라이브러리'를 당국이 사기 광고 현황을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이에 메타는 원래 투명성 도구로 구축한 이 라이브러리에서 당국과 언론 등이 주로 쓰는 키워드나 유명인 이름을 검색해 해당 광고를 삭제했다.규제 기관의 눈에 잘 띄는 곳 위주에만 일부 사기 광고가 삭제됐다. 일종의 조작 효과였다. 한 문건은 이와 같은 방식의 목적이 "규제기관, 조사관과 언론인이 문제성 콘텐츠를 찾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짚었다.실제로 일본 정부는 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사기 광고가 줄어든 것으로 인식했다. 집권 자민당의 고바야시 다카유키 의원은 "사기 광고가 감소하고 있다"고 당시 언론에 밝히기도 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이 같은 조치가 일본에서 성과를 보이자 메타는 '전 세계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미국, 유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