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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3세계 외채해결노력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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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3,000억달러 외채 완화 **
    멕시코와 외국 민간 채권은행들은 3개월동안의 협상끝에 23일밤 채무해결
    방안의 요점에 합의함으로써 1조3,000억달러의 제3세계 외채를 완화하기위한
    미국정부의 노력이 처음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같은 합의는 멕시코 관리들과 미국 민간은행들이 니컬러스 브래디
    미재무장관주재로 미재무부에서 2일간의 회담을 가진끝에 이루어졌다.
    ** 채권은행, 멕시코 "경감안"에 합의 **
    공동성명을 통해 발표된 이 최종 계획에서 세계민간 채권은행을 대표하는
    협상자들은 멕시코를 지원하기 위해 1)지금까지 제공한 구차관의 원금을 35%
    탕감한다 2)민간은행이 부과하고 있는 이자율을 40% 줄여 6.25%로 낮추고
    3)멕시코의 개발사업을 위해 신규차관을 제공한다는 세방안에서 선택해서
    실천에 옮기기로 동의했다.
    한편 이 구제계획에 참여하는 은행들은 나머지 채권을 IMF(국제통화기금)나
    세계은행등 국제금융기관들로부터 받게 된다.
    미관리들은 이같은 채무구제안으로 멕시코가 세계 상업은행에 지고있는
    540억달러 채무의 이자로 해마다 지불하는 45억달러의 이자가 최고 3분의 1
    감축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멕시코의 외채총액은 세계2위인 1,07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관리들은 멕시코의 채권은행구들이 이 구제계획방안중 어느 방안에
    어느정도까지 참여하느냐를 자체적으로 결정해야하기때문에 정확한
    채무구제액은 당분간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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