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NHK(일본방송협회)와 교도통신은 24일 상오 9시40분 우노총리가
참의원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날 뜻을 굳혔으며 11시 기자회견에서
정식으로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노총리는 선거 당일인 23일까지만 해도 정권유지에 의욕을 보였으나
참의원 선거에서 여/야 역전의 참패가 획인되자 당내외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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