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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6개부처장관 경질...안전기획부장에 서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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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19일 상오 국가안전기획부장(부총리급)에 서동권
    전 검찰총장을 기용하는등 일부 내각개편을 단행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내각개편에서 서안기부장외에 6개부처 장관을 경질,
    내무장관에 김태호 민정당의원, 건설부장관에 권영각 주택공사 사장,
    보사장관에 김종인 전민정당의원, 노동장관에 최영철 체신부장관,
    체신부장관에 이우재 전전기통신공사사장, 정무제1장관에 박철언 대통령
    정책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노대통령은 이날상오 11시 청와대에서 서안기부장과 새로 임명된 6부처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20일 하오4시 청와대에서 7.19개각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 시국현안 전반에 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은 이날 이번 내각개편에 대해 "새정부가 출범한지
    1년반을 맞게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여망에 따라 국정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노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 그동안
    민주주의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파생하는 전환기적 상황을 이제 불식하여
    굳건한 안정의 바탕을 구축하는 국가안전보장체제를 더욱 굳게 하고
    국민이 바라는 민생치안과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정립하여 모든 분야에서
    민주사회의 법치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이 시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변인은 "노대통령은 또 신도시건설을 통한 200만호 주택건설과
    주택문제의 해결, 국민의료보험체제의 조기정착등 새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하고 "대통령은
    또한 이번 개각을 통해 당과 정부간에, 그리고 국회와 정부간에 더욱
    원활한 정책협조관계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변인은 이번 내각개편에 이은 민정당개편및 후임인사와 관련, "그같은
    문제는 대통령이 앞으로 고려하고 검토해서 결정할 문제"라고만 밝혔으나
    노대통령은 금주내에 당개편및 후속인사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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