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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주가 강한 오름세..토요일 거래량 4월이후 1,000만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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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화기대 12포인트 급등 ***
    해외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허용을 계기로 자본자유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일면서 주식시장이 강한 오름세를 되찾기 시작했다.
    15일에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11.99포인트 상승한 902.38을 기록,
    지난 6월21일이후 24일만에 다시 900대로 올라섰고 거래량 역시 전장뿐인
    토요일로서는 4월이후 처음으로 1,000만주를 상회하는 활황세를 나타냈다.
    *** 해외CB주 모두 상한가 장세 주도 ***
    전일 증관위의 관련규정 마련으로 8월부터 해외CB의 주식전환이 가능해진
    점과 삼미특수강의 해외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확정이 자본자유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면서 주가상승을 선도했다.
    이에따라 이미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 삼성전자등 5개사주식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고 대형우량주들이 오랜만에 장을 주도하면서 큰폭으로 상승
    했다.
    은행의 유가증권투자한도확대 보도도 호재로 작용했으며 한국전력주식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신 에너지관련주식에 대한 관심도 계속됐다.
    주식매수세가 대형제조업주식에 집중, 전기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관련주식
    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중소형주, 특히 내수관련주는 매기가 위축,
    제약 음료 나무 종이업종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증권/투신사들은 이날도 매수주문을 많이 냈지만 주가상승속도가 빨랐던
    탓으로 실제 체결량은 많지가 않았고 은행 보험회사등은 소량씩 팔았다.
    한경평균주가는 2만8,051원으로 전일보다 456원이 올랐고 한경다우지수도
    861.17로 12.21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량은 1,106만주, 거래대금은 2,505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제조업 주식의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졌는데 오는 19일
    무상권리락이 이뤄지는 대우전자는 무려 107만주나 매매되기도 했다.
    대우전자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싼편이라는 인식이 작용, 매수주문이
    많았고 일부 대주주물량출회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승종목이 하락종목의 2배이상에 달한 가운데 42종목은 상한가, 13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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