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개발/판매사 설립...삼보컴퓨터 일본21세기 클럽과 합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보컴퓨터는 일본 21세기 클럽의 21개회원사와 공동으로 우리나라에
소프트웨어(SW)개발및 판매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삼보컴퓨터는 12일 일본에서 이용태회장과 일본21세기클럽을 대표한
(주)JCC의 석전행남사장이 합작회사인 트라이젬데이터시스템설립계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회사의 자본금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SW개발도구(Tool)나 4세대언어를 이용한 고급SW개발등 첨단SW분야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ㅅ다.
한편 21세클럽은 일본의 유망SW업체 21개사가 결성한 단체이다.
소프트웨어(SW)개발및 판매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삼보컴퓨터는 12일 일본에서 이용태회장과 일본21세기클럽을 대표한
(주)JCC의 석전행남사장이 합작회사인 트라이젬데이터시스템설립계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회사의 자본금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SW개발도구(Tool)나 4세대언어를 이용한 고급SW개발등 첨단SW분야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ㅅ다.
한편 21세클럽은 일본의 유망SW업체 21개사가 결성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