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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평판1위" 고수, 2위는 삼성전자...한국신용평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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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종합제철이 우리나라 기업중 가장 평판이 좋은 회사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신용평가(주)가 매출액(7-12월 결산법인 87년 매출액, 1-6월 결산
    법인 86.7-87.6 매출액) 기준 3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기업 평판
    조사"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경영자의 자질, 인재양성, 제품 및 서비스수준,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재무구조의 건전성등 8개항목에 걸친 평가결과 10점
    만점에 8.20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가장 평판이 좋은 회사로 밝혀졌다.
    **** 2위 삼성전자...3위는 (주)유공 ****
    평판순위 제2위는 8.08을 얻은 삼성전자로 이 회사는 경영자의 자질, 제품
    및 서비스수준, 인력 및 설비투자등에서 좋은 평판을 얻은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섰으며 평판순위 제3위는 8.03점을 얻은 유공이 차지했다.
    또 (주)럭키는 평점 7.91점을 얻어 지난해 59위에서 일약 4위로 뛰어올라
    제품의 다양성, 신제품 개발능력, 향후 성장성등이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평판순위 5위부터 10위까지는 유한양행, 현대자동차, 제일제당, 선경
    인더스트리, 대우증권, 대한항공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유한양행,
    선경인더스트리, 대우증권, 대한항공등 4개 기업은 올해 평판순위 10위권
    이내로 새로 진입한 업체이며 작년 10위권에 랭크됐던 녹십자, 유한킴벌리,
    삼성물산, 신세계백화점등은 올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수년간의 증권산업 호황으로 인한 증권업의 이미지
    개선과 해외여행 자유화에 따른 항공편의 수요급증 및 백화점업계의 허위
    바겐세일등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1일부터 3월20일까지 실시됐으며 평가자의 선정은
    조사대상업체의 임직원으로 구성되 내부 평가자와 업종별 관련기관,
    금융기관, 협회, 조합, 연구기관등의 책임자급 직원으로 구성된 외부평가
    자로 이원화했으며 총 2,345명을 선정,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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