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민간기업이 중심이 된 "무인우주공장"이 실용화될 전망이다.
외지에따르면 서독MBB사 프랑스마틀러 이아에리타리아및 미국의 GE사등이
참여, 3억달러를 들여 우주에극소중력을 이용하는 산업을 확립하기위해
무게 4.5톤급의 무인우주공장을 건설, 오는 92년 실용화화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 공장에서는 무중력상태인 우주공간을 이용, 첨단소재및 약품등을
개하게 되는데 가로 세로의 길이가 2-5m, 탑재능력 1톤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지금까지 우주공간이용은 정부가 관계하는 것이었는데 이공장은 상업적인
목적에 따라 민간자금으로 건설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