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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분야별 대화 상대국 " 으로 지정..아세안외무회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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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별 대화상대국" 지정되면 통상/투자등 분야에서
    정기적으로 아세안과 대화 ***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부루나이 등 아세안
    (동남아국가연합) 6개국 외무장관들은 오는 3-4일 브루나이의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열릴 금년도 아세안 외무장관회담에서 한국이 아세안의
    "분야별 대화상대국"이 되도록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태국 외무부 당국자가
    1일 말했다.
    사롯차바나비랏 태국 외무부 아세안담당국장은 이 회담에서 외무장관들이
    한국의 대 아세안 분야별 대화상대국 지정을 승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이 분야별 대화상대국으로 지정되면 한국은 정치, 외교분야가 아닌
    통상, 투자, 관광등 특정 분야에서 정기적으로 아세안과 대화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금까지 아세안 6개국들과 개별적인 쌍무대화및 협력관계는 유지
    발전시켜왔으나 아세안국가 전체를 단일체로 하는 대화상대국은 결코
    되지 못했었다.
    아세안은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역내 선진 5개국과
    유럽공동체(EC)가 각각 참가하는 이른바 "6+5+1"의 전면대화체제를 유지,
    경제, 통상, 기술협력은 물론 정치, 외교영역에서까지 대화및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따라서 한국이 이번에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이 되면 비록 분야별 대화
    상대국이기는 하지만 세계에서 7번째로 대화상대국이 돼 형식상 아세안과
    "6+5+1+0.5"의 대화체제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있다.
    사롯 아세안담당국장은 한편 이번 아세안 외무장관회담에서 금년초 로버트
    호크 호주 총리의 한국방문때 노태우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제기된
    "아태지역 정부간 협의체"설치문제는 이문제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라
    회원국 사이에 어떤 결론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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