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주식투자한도제 폐지, 투신3사에 대해 전액 현금상환...정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편입비율 자율조정 매입여력 넓혀 ***
    정부는 투신사들의 주식매입여력을 높여주기 위해 현행 주식투자한도제
    를 폐지, 투신사들이 자율적으로 주식편입비율을 조정토록 하는 한편
    7월분 통안증권 인수면제와 함께 투신3사에 대해 7월 만기도분 3,200억원
    어치를 전액 현금상환시켜줄 계획이다.
    *** 재무부, 증시안정대책...업계와 구체 협의 ***
    재무부는 1일 최근 증시가 심각한 위기국면에 처했다고 판단, 이처럼
    투신사의 주식매입여력을 대폭 확대시키는등의 증시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업계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투신사들은 또 당분간 채권매입을 전면 중단하고 7월중 보유채권
    원리금상환분 2,500억원을 별도로 조성, 이 자금으로도 주식매입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투신사들은 주식한도제가 철폐될 경우 현실적으로 10% 정도는 편입비율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투신관계자들은 6월말 현재 투신3사가 4조5,430억원의 상장주식을 보유,
    한도를 이미 소진하고 있으나 편입비율이 10% 늘어날 경우 총 한도는 9,000억
    이상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신사들은 총한도증액범위내에서 7월중에 조성되는 통안증권 및
    채권원리금 상환금 5,600억원을 총동원, 주식매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투신사들은 3사 합계 6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지난 30일 하오
    재무부에 대해 주식매입음별자금 (특담)을 긴급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누구 머리에서 나온 디자인이냐"…'바퀴벌레 로청'의 반전

      사람 몸통만한 바퀴벌레가 거실 곳곳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바닥뿐 아니라 벽부터 천장까지 집 안 곳곳을 누비는 이 바퀴벌레는 진짜 벌레는 아니다. 초속 1m로 움직이는 바퀴벌레 특성을 그대로 구현하...

    2. 2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밀양 산불, 일몰로 헬기 철수…야간 진화 작업 돌입 [종합]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몰로 진화 헬기는 철수, 야간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소방·산림 당국 등은 일몰 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