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관련 소련관영 모스크바방송은 23일 "서울에 사회주의나라 생활
자료공개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소련의 이 방송은 이날 서울의 자료센터 개관소식을
전하면서 " 거기에는 동구라파 나라들에 대한 4,500개의 각종 자료와
북조선에 대한 5,000개의 자료들이 있다 "고 소개했다.
이 방송은 이어 이들 사회주의나라들의 책/소책자/신문들은 주제별로
구분돼 있으며 이센터는 남조선 사회계의 큰 인기를 끌었다고 부연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