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받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국제시세하락으로 생산업체의 출고가격이 인하된
전기동이 유통단계에도 파급돼 톤당 280만5,000원, 아연괴는 132만원, 석괴는
935만원, 니켈은 1,43만원선의 약세로 돌아섰다.
또 알루미늄괴 역시 국제시세가 안정돼 생산업체인 대한알루미늄의
출고가격이 변동이 없자 유통단계에서도 톤당 192만5,000원선의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매기가 부진한 안티몬도 톤당 264만원선의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시세가 상승한 연괴만이 톤당 66만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