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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기업간 합병 활발...북경방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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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3,424건 "경쟁력강화도움" 정부서 장려 ***
    중국에서 기업간 합병이 최근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기업합병의 양상도 이제까지의 동일지역 동일업계 위주에서 타지역
    이종업체간의 합병으로 다양화되면서 생산성향상에 큰 몫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방송에 따르면 88년말 현재 중국전역의 기업간 합병건수는 3,424건에
    달했다.
    이중 이종업체간 합병은 전체의 3분의 1에 이르렀고 타지역업체사이의
    합병도 220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손기업들이 합병후 영업수지를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시킨 사례는
    전체합병기업의 57%나 됐다.
    중국정부당국은 기업간 합병이 중국경제의 전반적인 경쟁력강화와 산업
    구조조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 입법조치등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
    중국정부는 이를 위해 국가체제개혁위원회 국가계획위원회 재정부
    국가국유자산국등 4개관련부서 합동으로 "기업합병잠정방법"을 제정, 기업간
    합병을 정부의 주요산업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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