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벨은 지난 1월1일을 기준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43억2,7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삼양광학은 감정원의 감정지연에 따라 자산재평가 신고일을
종전 4월29일에서 6월28일로 변경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