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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증시 중순께 조정탈피 상승기대...이봉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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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우세/통안물량 압박줄어 ****
    **** 각 분야재료 가변적...지켜봐야 ****
    장세가 지루한 조정국면을 벗어나지 못한채 5월을 맞게됐다.
    5월 장세를 내다보기에는 무척힘든 상황이다.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 분야의 재료들이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증권관계자들은 제반여건을 감안해볼때 5월증시는 중순께 조정
    국면을 탈피, 완만한 상승세를 탈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 투자자들의
    기대를 걸게 한다.
    5월중 예상되는 주식수급관계 및 자금사정, 장내외요인등이 대체로
    낙관적이란 지적이다.
    주식시세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급관계일 것이다.
    5월중 주식공급측면에서는 시중은행등의 유상증자납입대금이 모두 1조
    5,891억원, 기업공개가 485억원, 신용상환물량이 1,000억원등 예정된
    공급물량이 1조7,380억원선에 달한다.
    여기에다 새로 국민주로 보급되는 한전주물량이 발행가기준 1조3,000억원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월중 주식공급물량은 3조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수요측면에서는 이날 현재 2조3,000억원선에 이르고 있는 고객예탁금을
    비롯,증권사 상품주식매입여유분 1조1,000억원,신용융자여유액 1조2,500억원,
    투신사 신규펀드 1,800억원등 주식매입에 동원될 수 있는 자금규모가 4조
    8,000억원선에 달하고 있어 공급규모를 1조8,000억원가량 앞서고 있다.
    수급측면에서만 보면 5월에는 공급우세현상이 해소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4월장세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한 주원인이 통화안정증권인수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린 기관투자가들의 대량 매물때문있던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평면적수급관계외에 주가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4월중 최악상태를 나타냈던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은 5월에도 초순까지는
    빠듯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중순께부터는 점차 호전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했다.
    순증분이 어느정도선에서 결정될지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5월중 기관
    투자가들이 인수해야할 통안증권만기도래분은 1조2,800억원선을 나타내
    총액적인 측면에서 결코 많은 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4월중의 무리한 통안증권인수여파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5월
    초순까지 상향조정국면의 양상을 보이다가 이후 본격적인 오름세를 탈 공산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이 호전돼야 상품주식매입이나 신용공여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고 중순까지는 고객예탁금도 시중은행증자대급납입등에
    상당분 흡수돼야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같은 전망처럼 과연 5월 장세가 상승국면을 나타낼 수 있을지가 관심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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