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교국 훈련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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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외기술공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훈련생
초청사업에 금년부터 미수교국의 훈련생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20일 과기처에 따르면 금년도에 총 450명의 외국인 훈련생을 초청,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는데 북방외교의 지원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체코 베트남 폴란드 중국등 미수교국으로부터 25명의 훈련생을 초청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들 미수교국훈련생들에게는 통신망설계 공업소유권제도 약물검사
분야등의 기술을 공여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처는 동구권국가와의 과학기술협력추진을 위해 헝가리에
과학기술협력조사단도 파견키로 했다.
초청사업에 금년부터 미수교국의 훈련생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20일 과기처에 따르면 금년도에 총 450명의 외국인 훈련생을 초청,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는데 북방외교의 지원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체코 베트남 폴란드 중국등 미수교국으로부터 25명의 훈련생을 초청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들 미수교국훈련생들에게는 통신망설계 공업소유권제도 약물검사
분야등의 기술을 공여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처는 동구권국가와의 과학기술협력추진을 위해 헝가리에
과학기술협력조사단도 파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