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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 시 전 망 (20일) ... 문경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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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값, 연일 "엎치락 뒤치락" ... 레슬링 장세 ***
    증권시장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레슬링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증시는 하루가 주식값이 오르면 다음날은 주가가 빠지는 일진
    일퇴의 양상을 나타내 지수 940~960선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 일반투자가 관망세...기관은 반등시 "사자"세 지켜 ***
    일반투자가들은 최근 노사분규와 정국불안정등으로 계속 관망자세를
    지키고 있고 기관투자가들은 주가가 오를때 "팔자"자세를 나타내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 호/악재 겹쳐...박스권 형성 ***
    3개 투신사에 총규모 6,000억원의 신규"펀드"설립의 호재는 목마른
    증시에 단비를 준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4월중에 있을 시중은행의
    증자대금납입및 배당금지급 법인세납부 자금경색등의 악재가 주가오름세의
    목을 쥐고 있다.
    *** 증시자금은 풍부 ***
    그러나 일반증시주변사정은 매우 풍성한 편이다.
    *** 증시대기자금 5조2,600억원...현 주가 떠받쳐 ***
    지난17일현재 고객예탁금이 2조6,867억원에 달하는등 전체증시주변의
    자금규모는 5조2,597억원으로 현재의 주가를 지탱해주고 있다.
    *** 더이상의 주가하락 없을듯 ***
    한편 많은 증시전문가들은 문목사방북사건, 현대중공업사태등 장외
    악재요인의 영향력은 이미 주식값에 충분히 반영, 더이상의 주식값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내수관련주/대형우량주 바람직 ***
    종목별로는 여전히 내수관련주들과 대형우량주와 건설, 금융등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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