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써클라인 전자식 안정기 개발...세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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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안정기 생산업체인 세진산업이 가정용써크라인전자식안정기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지난 8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기술지원으로 직관용
전자식 안정기를 개발한데 이어 최근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써클라인전자식 안정기를 국산화하고 Q마크를 획득했다.
이 전자식안정기는 IC회로를 사용, 기존제품보다 35%의 절전효과를 거둘수
있으며 가벼워 설치하기 쉽다.
또한 일반전구와 같이 0.5초이내에 순간 점등됨에 따라 램프수명이
길어지고 스펏트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순간적인 전압변동에도 빛의 깜박임
이나 흔들림이 없어 시력을 보호할수 있다.
특히 이 안정기는 기존전자식안정기의 결점인 TV, 컴퓨터 라디오등에
대한 전파방해를 방지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세진산업은 인천공장에 월 생산능력 10만대이상의 설비를 갖추었으며
올 매출목표를 500만달러로 잡고 있다.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지난 8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기술지원으로 직관용
전자식 안정기를 개발한데 이어 최근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써클라인전자식 안정기를 국산화하고 Q마크를 획득했다.
이 전자식안정기는 IC회로를 사용, 기존제품보다 35%의 절전효과를 거둘수
있으며 가벼워 설치하기 쉽다.
또한 일반전구와 같이 0.5초이내에 순간 점등됨에 따라 램프수명이
길어지고 스펏트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순간적인 전압변동에도 빛의 깜박임
이나 흔들림이 없어 시력을 보호할수 있다.
특히 이 안정기는 기존전자식안정기의 결점인 TV, 컴퓨터 라디오등에
대한 전파방해를 방지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세진산업은 인천공장에 월 생산능력 10만대이상의 설비를 갖추었으며
올 매출목표를 500만달러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