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중장거리용 항공기 5대 구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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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2일 미국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에 중장거리 제트기인
MD-11기등 5대의 항공기(2억2,000만달러)를 발주했다.
대한항공의 조중건사장은 12일 상오 미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맥도널드
더들러스사의 로버트 후드사장과 MD-11기 1대와 MD-82기 4대등 모두 5대의
항공기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MD-11은 대당 1억달러에, MD-82는 대당 3,000만달러로
주문됐고 오는 91년에서 94년사이에 모두 인수하게 된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B747-400 10대(대당 1억6,000만달러)와 MD-11
3대등 모두 13대의 항공기(약 20억달러상당)를 추가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상담중에 있다.
MD-11기등 5대의 항공기(2억2,000만달러)를 발주했다.
대한항공의 조중건사장은 12일 상오 미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맥도널드
더들러스사의 로버트 후드사장과 MD-11기 1대와 MD-82기 4대등 모두 5대의
항공기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MD-11은 대당 1억달러에, MD-82는 대당 3,000만달러로
주문됐고 오는 91년에서 94년사이에 모두 인수하게 된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B747-400 10대(대당 1억6,000만달러)와 MD-11
3대등 모두 13대의 항공기(약 20억달러상당)를 추가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상담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