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핵융합반응 실험..상온서 트리티움검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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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폴란드에 이어 일본도 상온에서의 핵융합반응실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동경농공대공학부의 고야마 노보루교수는 지난1일 교토에서 열린 일본
화학학회에서 "미유타대학과 영국서잠프톤대학의 성공보도를 보고 같은
방식으로 핵융합반응실험을 실시,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교야마교수는 "음극에 파리지움, 양극에 백금을 쓰고 미량의 금속염류가
포함된 중수를 채운 프라스코에 전류를 흘린 결과 전류를 흘리지 않은
실험액에 비해 1시간당 0.1밀리 뢴트겐이 많은 감마선이 단속적으로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핵융합반응에서 나오는 트리티움(삼중수소)도
약 10배나 검출됐다"고 밝히고 다만 핵융합반응확인에 필요한 중성자는
시설부족으로 측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원자력연구소와 실험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공동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야마교수는 "핵융합반응 이외에도 이번과 같은 실험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정할수는 없으나 중성자가 확인되면 핵융합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미브링엄영대학의 물리학자인 스터븐 존스교수는 31일
콜럼비아대의 한 세미나에서 자신의 연구팀이 미유타대의 화학자 스텐리
폰스박사와 영국의 마틴 플라이슈만박사가 지난 3월23일 발표한 것과
똑같은 핵융합과정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헝가리의 과학자 2명도 최근 폰스/플라이슈만의 핵실험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헝가리국영 MTI통신이 지난1일 보도했다.
핵융합반응은 현재 인류의 궁극적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상온에서의 핵융합반응이 실용화될 경우 에너지문제는 일시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것으로 보인다.
동경농공대공학부의 고야마 노보루교수는 지난1일 교토에서 열린 일본
화학학회에서 "미유타대학과 영국서잠프톤대학의 성공보도를 보고 같은
방식으로 핵융합반응실험을 실시,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교야마교수는 "음극에 파리지움, 양극에 백금을 쓰고 미량의 금속염류가
포함된 중수를 채운 프라스코에 전류를 흘린 결과 전류를 흘리지 않은
실험액에 비해 1시간당 0.1밀리 뢴트겐이 많은 감마선이 단속적으로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핵융합반응에서 나오는 트리티움(삼중수소)도
약 10배나 검출됐다"고 밝히고 다만 핵융합반응확인에 필요한 중성자는
시설부족으로 측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원자력연구소와 실험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공동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야마교수는 "핵융합반응 이외에도 이번과 같은 실험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정할수는 없으나 중성자가 확인되면 핵융합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미브링엄영대학의 물리학자인 스터븐 존스교수는 31일
콜럼비아대의 한 세미나에서 자신의 연구팀이 미유타대의 화학자 스텐리
폰스박사와 영국의 마틴 플라이슈만박사가 지난 3월23일 발표한 것과
똑같은 핵융합과정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헝가리의 과학자 2명도 최근 폰스/플라이슈만의 핵실험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헝가리국영 MTI통신이 지난1일 보도했다.
핵융합반응은 현재 인류의 궁극적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상온에서의 핵융합반응이 실용화될 경우 에너지문제는 일시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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