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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매공사를 담배 인삼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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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1일부터 한국전매공사를 한국담배인삼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초
    대사장에 홍두표 전매공사사장을, 감사에는 김주섭 전 전매공사감사를 각각
    임명했다.
    새로 출범한 한국담배인삼 공사는 정부가 51% 이상 출자한 주식회사형태를
    띠며 앞으로 담배 인삼사업이외의 경영다각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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