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시황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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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미국 달러의 강세와 일부 선물관련 매수세에 힘입어 최근 한달사이의 최고
치를 기록.
그러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수반되지 못했기 때문에 금주말에 발표될 경제
지표가 큰 변수로 작용할 듯.
** 일본 **
엔화약세와 금리상승 우려 및 리쿠르트 스캔달로 인한 정국 불투명등으로
관망세가 높아지면서 조선주와 해운주외에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 시현.
화학주 육상운수 비철 자동차 업종주가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
** 런던 **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FT100지수는 지난 87년 주가 폭락이후 처음으로
2,100선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시현.
일부 분석가는 2,100선을 저항으로 BOX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함.
** 홍콩 **
금리인상 및 기업실적과 관련된 호재가 나오지 않아 전반적으로 약세 시현.
또한 12월 결산실적 재료부족과 자금사정 경색의 루머 역시 주가하락의 한요
인으로 작용.
Cheung Kong, Cathay Pacific 및 Hong Kong Bank가 활발한 거래를 보였음.
미국 달러의 강세와 일부 선물관련 매수세에 힘입어 최근 한달사이의 최고
치를 기록.
그러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수반되지 못했기 때문에 금주말에 발표될 경제
지표가 큰 변수로 작용할 듯.
** 일본 **
엔화약세와 금리상승 우려 및 리쿠르트 스캔달로 인한 정국 불투명등으로
관망세가 높아지면서 조선주와 해운주외에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 시현.
화학주 육상운수 비철 자동차 업종주가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
** 런던 **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FT100지수는 지난 87년 주가 폭락이후 처음으로
2,100선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시현.
일부 분석가는 2,100선을 저항으로 BOX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함.
** 홍콩 **
금리인상 및 기업실적과 관련된 호재가 나오지 않아 전반적으로 약세 시현.
또한 12월 결산실적 재료부족과 자금사정 경색의 루머 역시 주가하락의 한요
인으로 작용.
Cheung Kong, Cathay Pacific 및 Hong Kong Bank가 활발한 거래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