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신화사가 전했다.
이같은 조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축소, 가격유지정책에 따른 합
의를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석유수출입업무 통일경영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는 중국화공수
출입총공사의 등돈훈경리사장이 밝힌 것으로 "세계석유시장을 안정시켜 원유
가격을 1배럴당 18달러로 회복시키기위한 OPEC의 노력에 호응키 위해서 우리
들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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