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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10일부터 유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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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요구조건 안들어 줄 경우 16일 파업 재확인
    막바지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지하철 노사분규는 노조측이 파업을 결의
    하고 10일 0시를 기해 나흘째 강행해온 "무임승차" 운행을 중단함으로써 새로
    운 국면을 맞고있다.
    노조측은 8일하오 5시30분부터 7시간동안 진행된 비상확대간부회의에서
    <>10일밤 0시를 기해 무임승차중단 <>호봉재산정 실시시기를 오는 20일로 앞
    당길 것 <>김명년 사장퇴진 <>배일도 전 노조위원장 석방등 새로운 요구조건
    을 제시하고 고건 서울시장이 이에 보증서명을 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가
    기로 결의한데 이어 9일 하오 8시20분 기자회견을 통해 고사장이 오는 15일까
    지 노조측 요구사항에 합의, 서명하지 않을 경우 16일 새벽4시부터 지하철 1,
    2,3,4호선에 걸쳐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을 재확인했다.
    이에따라 서울 성동구 군자동 차량기지 노조사무실에서 농성을 벌여온 노조
    집행부는 9일 일단 농성을 풀고 소속 지부로 돌아가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에대해 고 서울시장은 8일 "서명날인 여부에 관계없이 7일의 합의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나 노조측 요구하상이 대부분 수용된 현시점에서 노조측과
    다시 만날 필요는 없다"며 대화재개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으나 파업예정일까
    지 1주일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다 노조측 요구사항이 대부분 받아들여진 상
    태여서 파업직전에 분규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9일 서울시청을 연두순시한 노태우대통령은 "시민의 발인 지하철을 볼
    모로 노사분규를 자주 일으키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
    고 "노사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전임 노조간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행위나
    무임승차와 같은 태업행위에 대해 단호히 조처토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무임승차 손실 16-17억원 달해..파업직전 타결 가능성 높아
    지하철 무임승차율은 6일 82.7%, 7일 93.7%, 8일 93.3%에 이어 마지막날인
    9일에는 95%를 웃돌아 4일간의 지하철운임 손실액수는 16-17억원에 달하는것
    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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