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종합무대설비시스템 수출...금성산전 사우디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성산전은 최근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사우디 최대의 예술공연센터에
설치될 종합무역설비시스템의 수주에 성공했다.
금성산전이 수주한 무대설비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청소년 복지청이 사
우디 최대의 예술공연센터인 킹 파호드 문화센터(King Fahd Cultural Center)
에 설치하기 위해 발주한 것이다.
이는 호이스트크레인등 최신의 무대기계장치와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탈 조
명제어시스템, 7,200와트의 하이파이 음향설비, 청각장애자를 위한 청각보청
시스템 및 동시통역설비등을 망라한 종합무대설비시스템이다.
금성산전은 이번 사우디로부터의 무대설비 수주를 계기로 무대설비 수요증
대가 예상되는 중동,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설치될 종합무역설비시스템의 수주에 성공했다.
금성산전이 수주한 무대설비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청소년 복지청이 사
우디 최대의 예술공연센터인 킹 파호드 문화센터(King Fahd Cultural Center)
에 설치하기 위해 발주한 것이다.
이는 호이스트크레인등 최신의 무대기계장치와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탈 조
명제어시스템, 7,200와트의 하이파이 음향설비, 청각장애자를 위한 청각보청
시스템 및 동시통역설비등을 망라한 종합무대설비시스템이다.
금성산전은 이번 사우디로부터의 무대설비 수주를 계기로 무대설비 수요증
대가 예상되는 중동,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