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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류국수전 첫날 꿈나무조 윤영선양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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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바둑계의 최고타이틀인 제16기 여류국수전이 전국에서 315명의
    여류기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상오 63빌딩회의실에서 개막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기원 한국여성기우회주관에 대한생명보험
    이 후원하는 이번 여류국수전은 갑조(3급이상) 을조(4~8급) 병조(9~12급)
    정조(13~18급) 꿈나무조(국민학생이하)등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이날 예선전
    을 펼쳤다.
    지난해 국수인 김수순에 대한 도전권자를 가리는 갑조에서는 4기국수인
    김영, 13기국수인 노상희등 기라성 같은 여싱기우 32명이 참가해 본선토너
    진출자 16명을 가려냈다.
    김영 노상희등은 무난히 본선에 합류했다.
    또 80명의 어린기사들이 16개조로 나누어 기량을 겨룬 꿈나무조에서는 윤
    영선양(반포국교 6년)과 이지영양(압정국교 5년)이 결승에서 격돌, 윤영선
    양이 불계로 이겨 꿈나무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통과자들은 2일 토너먼트로 조별 우승자를 가리며 갑조우승자는
    하루를 쉰뒤 4일상오부터 3번기로 김수순15기 국수와 여성바둑 정상을 놓고
    격돌케 된다.
    한편 이날상오 10시 거행된 개막식에서 이규행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은 대
    회사를 통해 "바둑은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두뇌스포츠"라고 전제,
    "바둑을 애호하는 여성기우들이야말로 가정을 행복하게 이끌수 있는 여성들
    이며 나아가서 건전한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셈"이
    라고 여성기우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또 윤기현 심사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 1~2년안에 세계여성바둑대회
    가 탄행살 것이 확실하니만큼 기력향상에 보다 정진해 줄것을 요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각조별참가자는 갑조 32명, 을조 47명, 병조 56명, 정조 100명, 꿈
    나무조 80명등이었는데 대회장에는 여성기우들의 가족 100여명이 나와 참가
    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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