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료보험 대책위원회, 농촌의료보험수가 인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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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여개지역 농민단체 연합회인 전국의료보험 대책위원회는 28일상오
서울 마포구 도화동 신민주공화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조합별로 59-62%
에 이르는 농촌의료보험수가 인상률은 농민들에게 지나친 부담"이라고 주장하
고 <>의료보험수가 인하 <>의료혜택 대폭 확대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또 "농민들의 요구와 농촌 현실에 기초한 올바른 농업정책의 시행으
로 땀흘린 생산 댓가를 보장하라"고 말하고 현행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시
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 위원회소속 회원 50여명은 신민주공화당사 16층 사회근로국 사무실
에서 5일째 철야농성중이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신민주공화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조합별로 59-62%
에 이르는 농촌의료보험수가 인상률은 농민들에게 지나친 부담"이라고 주장하
고 <>의료보험수가 인하 <>의료혜택 대폭 확대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또 "농민들의 요구와 농촌 현실에 기초한 올바른 농업정책의 시행으
로 땀흘린 생산 댓가를 보장하라"고 말하고 현행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시
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 위원회소속 회원 50여명은 신민주공화당사 16층 사회근로국 사무실
에서 5일째 철야농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