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연장 2년으로 미정밀금속제작협 수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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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밀금속제작협의회가 철강수출자율규제협정(VRA)을 2년간만 연장하고
미철강업계의 가동률이 80%이상인 경우 VRA적용을 정지할것을 내용으로하는
VRA수정법안을 최근 제시했다.
25일 무협에따르면 철강VRA연장을 저지하기위해 결성된 철강소비업계 연맹
맹의 주요멤버인 이협회는 또 미국내에서 공급이 부족한 품목과 공정무역국의
경우 VRA에서 제외시키고 현재 협정대상국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국가와 새로
운 협정체결을 금지할 것등의 내용을 수정법안에 포함시켜놓고 있다.
미철강업계의 가동률이 80%이상인 경우 VRA적용을 정지할것을 내용으로하는
VRA수정법안을 최근 제시했다.
25일 무협에따르면 철강VRA연장을 저지하기위해 결성된 철강소비업계 연맹
맹의 주요멤버인 이협회는 또 미국내에서 공급이 부족한 품목과 공정무역국의
경우 VRA에서 제외시키고 현재 협정대상국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국가와 새로
운 협정체결을 금지할 것등의 내용을 수정법안에 포함시켜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