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아연값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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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기동의 경우 국제시세(LME)가 톤당(25일 현
재) 3,100달러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3,394달러보다 294달러(8.7%)나 떨
어지자 생산업체인 한국광업제련의 출고가격인 톤당 284만1,300원(부가세포
함)이 다음달에 들어가면 인하될것으로 알려지고있으며 연괴역시 LME시세가
톤당 624달러(25일 현재)선으로 지난달 평균인 675달러보다 51달러(8.2%)가
떨어져 출고가격인 톤당 63만8,000원이 인하조정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석괴는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시게가 톤당 8,000달러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7,400달러보다 600달러(8.1%)선이 상승해 생산업체의 출고가
격인 톤당 642만4,000원이 인상될 전망이다.
재) 3,100달러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3,394달러보다 294달러(8.7%)나 떨
어지자 생산업체인 한국광업제련의 출고가격인 톤당 284만1,300원(부가세포
함)이 다음달에 들어가면 인하될것으로 알려지고있으며 연괴역시 LME시세가
톤당 624달러(25일 현재)선으로 지난달 평균인 675달러보다 51달러(8.2%)가
떨어져 출고가격인 톤당 63만8,000원이 인하조정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석괴는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시게가 톤당 8,000달러선을 형성,
지난달 평균인 7,400달러보다 600달러(8.1%)선이 상승해 생산업체의 출고가
격인 톤당 642만4,000원이 인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