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건엔지니어링, 미와 제휴...스크루냉동기 국산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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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건엔지니어링이 세계적인 냉동공조메이커인 미국 요크 인터내셔널사와
최근 기술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스크루냉동기의 국산화에 나섰다.
삼건은 최근의 냉동기술이 기존의 왕복구동식에서 에너지절감, 기계수명연
장, 고장감소등의 효과가 큰 스크루식으로 옮겨지고 있음에 따라 기술제휴를
통한 첨단기술의 국내이전으로 그동안 전량구입에 의존해온 이 기계를 국산
화하기로 했다.
삼건은 이에따른 수입대체를 비롯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최근 기술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스크루냉동기의 국산화에 나섰다.
삼건은 최근의 냉동기술이 기존의 왕복구동식에서 에너지절감, 기계수명연
장, 고장감소등의 효과가 큰 스크루식으로 옮겨지고 있음에 따라 기술제휴를
통한 첨단기술의 국내이전으로 그동안 전량구입에 의존해온 이 기계를 국산
화하기로 했다.
삼건은 이에따른 수입대체를 비롯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