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남 양산에 자체보세장치장(CFS)을 세운다.
부지 4,000평에 건평 2,500평 규모로 세워질 이 보세창고는 오는6월이
전에 1차적으로 800평규모를 완공할 예정이다.
제일항역이 자체창고를 보유하는 것은 국내화주에 대한 서비스 개선은
물론 올해부터 외국인 포워더업체의 국내진출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국
제경쟁력을 확보키 위한 것이다.
현 자본금이 5억원인 제일항역은 지난69년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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