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은 8일 충남, 전남/북지역의 김과잉생산에 다른 김값 폭락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긍규의원을 단장으로 한 실태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했다.
민정당은 오는 12일까지 김주산지인 충남 서산, 전남 완도등에셔 조사활동
을 벌인뒤 정부수매확대, 소비촉진등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