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 일본 다이토사와 OEM수출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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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기전이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다이토제작소와 DC 서보모
터 및 모터 드라이버의 OEM(주문자 상표부착생산)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금성기전이 수출키로한 DC 서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는 로보트, CNC선반등
자동화기기의 정밀 구동용 핵심부품으로 앞으로 5년간에 걸쳐 매년 3만6,000
대의 DC서보모터와 6,000대의 모터 드라이버를 일본에 수출하게 된다.
국산제품을 OEM방식으로 수입하게 된 다이토제작소는 일본에서 로보트용
서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 시장의 약35%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공장
자동화기기 부품공급업체이다.
금성기전은 지난해 하반기 2개기종의 서보모터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
으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일본의 다이토제작소와 기술제휴 및 OE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금성기전은 이에따라 금년 상반기중 서울 강동구의 자동화기기 공장에 서
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 생산라인을 갖추고 수출 및 국내공급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터 및 모터 드라이버의 OEM(주문자 상표부착생산)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금성기전이 수출키로한 DC 서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는 로보트, CNC선반등
자동화기기의 정밀 구동용 핵심부품으로 앞으로 5년간에 걸쳐 매년 3만6,000
대의 DC서보모터와 6,000대의 모터 드라이버를 일본에 수출하게 된다.
국산제품을 OEM방식으로 수입하게 된 다이토제작소는 일본에서 로보트용
서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 시장의 약35%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공장
자동화기기 부품공급업체이다.
금성기전은 지난해 하반기 2개기종의 서보모터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
으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일본의 다이토제작소와 기술제휴 및 OE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금성기전은 이에따라 금년 상반기중 서울 강동구의 자동화기기 공장에 서
보모터와 모터 드라이버 생산라인을 갖추고 수출 및 국내공급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