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정/민속의 날/음력설날등으로 불리며 퇴색돼가던 우리 고유의 명
절인 "설날"이 올해부터 제자리를 찾게되자 한복시장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번 설날을 맞아 각 한복상가엔 되찾은 전통명절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보
여주려는 주부고객들의 "때때옷" 구입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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