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88년말로 만료된 수입고무화에 대한 일반특혜관세(GPT)를
오는 91년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히고 이는 국내신발생산업계의 일부품목이
아직까지 수입품보다 가격경쟁력이 낮아 계속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데 따
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