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올림픽위원회 김유순회장은 23일 상오11시 김종하 KOC위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90년 북경아시안게임의 단일팀구성위한 준비회담
에 5명의 대표단을 3월9일 평화의 집에 파견하겠다고 통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