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선 다변화 품목지정을 단계적으로 91년까지 폐지할 방침.
- 대일 통상마찰 해소 목적, 92년도 일본차, 전자제품등 공산품 수입 가능
- 국내 충격완화방안으로 상품을 5단계로 구분 단계적 실시 계획
* 정부, 미와의 관계유지속 북방교역 확대 방침
- 240만가구분 택지공급.주택 금융확대등의 정책 취할 방침
* 통화환수책의 문제점 지적
- 통안증권, 유통수익률보다 높게 매각 시장금리 상승부추김 현상 비판
* 한국은행, 업종별 자기자본 지도비율 전면 제조정할 방침
- 51개업종 인상 48개 업종 인하 4월부터 적용키로
- 평균자기자본 지도비율 21.9%로 현행 22.2%보다 0.3%저하
* 시중은행 증자 은행별 자율화 실시
- 은행권 증자폭 시기 자율결정, 주가도 자기자본, 유보율, 경영내용따라
차등예상
* 업종별 지역별 임금 공동교섭 확산
- 섬유 운수업에 이어 은행 광산업으로 확산, 전면 실시 예상
- 극한 대립 줄이고 기업격차 완화위한 효율적인 방침
* 내수업종 올해 경제성장 주도할 듯
- 상공회의소에 의하면 자동차(25.7%), 유화(28.9%)등이 호조될 전망
- 섬유 5-10% 낮은 성장으로 경기둔화 예상
* 지방은행, 대형화 추세 돌입
- 지자제 자율화에 따라 점포수, 자본금 확대화 적극 추진
- 10개은행, 올해 자본금 전년(6,650억원)보다 3,000억원이상 증자할 계획
* 가전3사, 동구권 시장을 향한 수출전략 착수
- 삼성전자 ; 동구지역 가전제품 6,000만달러
- 효 성 ; 북한 중국등 2억4,00만달러
- 럭키금성 ; 북한과 컬러TV등의 수출계약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