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값 오름세, 폭설로 반출부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설로 산지반출작업이 부진, 채소류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상추(흰엽)상품이 4kg당 1,500
원이올라 7,500원에, 오이(취청)는 20kg당 6,000원이 뛰어 4만원에, 애호
박(조선)은 10kg당 3,000원이 올라 2만원에 각각 경락되었다.
또 무우는 27kg마대당 300원이 뛰어 4,300원을, 배추얼갈이는 1kg당 20
원이 오른 300원을, 부추는 300g당 200원이 상승, 1,000원을 각각 형성했
다.
냉이와 달래도 4kg당 500원과 1,000원이 올라 3,500원과 1만 6,000원을,
깻잎역시 4kg당 3,500원이 뛰어 1만3,000원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연근 우엉 풋마늘 샐러리 느타리버섯등도 상승했다.
14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상추(흰엽)상품이 4kg당 1,500
원이올라 7,500원에, 오이(취청)는 20kg당 6,000원이 뛰어 4만원에, 애호
박(조선)은 10kg당 3,000원이 올라 2만원에 각각 경락되었다.
또 무우는 27kg마대당 300원이 뛰어 4,300원을, 배추얼갈이는 1kg당 20
원이 오른 300원을, 부추는 300g당 200원이 상승, 1,000원을 각각 형성했
다.
냉이와 달래도 4kg당 500원과 1,000원이 올라 3,500원과 1만 6,000원을,
깻잎역시 4kg당 3,500원이 뛰어 1만3,000원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연근 우엉 풋마늘 샐러리 느타리버섯등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