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2월2일 독일의 BV은행을 주간사로 하여 이탈리아의 사무
기기 제조업체인 올리베티사가 발행하는 3,000만달러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규모의 보통사채발행인수단에 공동간사로 참여, 200만달러를 인수 매출키로.
한국증권회사로서 오스트레일리아 달러표시 채권의 인수단에 공동간사로 참
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들어 해외인수도 대신증권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