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표(동해), 이해구(안성), 이기빈(북제주), 고세진(제주시)의원등
무소속의원 4명은 12일 상오 무더기로 민정당에 입당했다.
이들 의원들의 입당으로 민정당 의원수는 모두 12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