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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무부장관은 20일 상오 방한중인 알마르주크 주택건설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제협력방안 및 건설 상품수출대금미수금 해결 방안등에 관
    해 의견을 교환.
    <>이봉서 동자부장관은 20일 국고 10억원을 들여 태백시에 건설한 태백석
    탄회관 준공식에 참석.
    <>장영철 노동부장관은 20일 하오 이라크공동위원회의 이라크측 수석대표
    인 알마르추크 주택건설성장관의 예방을 받고 이라크전후 복구에 따른 우
    리나라인력 진출확대 및 근로자보호문제등을 논의.
    <> 최영철 체신부장관은 20일 하오 어린이대공원내에 한국전기통신공사가
    건립한 "전기통신미래관" 개관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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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남북 평화공존 위해 노력…존중·신뢰 토대 만들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적 태도에 대해 '기만극'이라고 평가절하한 가운데 청와대가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6일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서는 남북이 서로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한국의 현 집권 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며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라고 규정했다.이어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며 "한국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의 모든 것을 단념하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라고 관계 개선 가능성을 일축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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