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LA타임스, 미금융사 대아시아투자전망 밝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금융회사들이 한국진출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LA타임스는 19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미국금융회사들의 투자전망이 밝은 곳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아시아의 개발되지 않은 시장"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미국회사들이 당장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아시아지역의 관습을 익히게
    되면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한국출신 미국금융전문가인 미니애폴리스소재 노스웨스트사의
    손성원씨의 말을 인용, 일본을 제외한 많은 태평양연안지역 국가의 금융서
    비스기술은 미국에 비해 30-40년정도 뒤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금융제도가 발달된 일본도 미국에 비하면 훨씬 뒤지고 있다고 지적하
    고 미국회사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이지역에 진출, 앞으로 5년정도는
    이익을 포기하고 아시아지역사람들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의 경우 백화점등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할인혜
    택을 받지 못하지만 한국에서는 그와 반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할인혜
    택이 있음을 예로들어 미국과 아시아지역의 금융제도의 차이점을 지적하기
    도 했다.

    ADVERTISEMENT

    1. 1

      1박에 4000만원…부자들은 호텔에서 '수명'을 삽니다

      고급 호텔·리조트 업계에 ‘웰니스(Wellness)’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5성급 호텔의 상징이었던 화려한 인테리어와 최상급 서비스만으로는 더 이상 초부유층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호텔, 리조트가 단순히 휴식을 넘어 유전자 검사와 뇌과학 수면 케어 등 의학적 기능을 결합한 ‘메디컬 웰니스’ 거점으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럭셔리 호텔, 웰니스로 차별화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럭셔리 호텔·리조트 코스타리카에 있는 포시즌스 리조트 펜닌술라 파파가요는 최근 초고가 ‘웰니스 빌라’를 도입했다. 이곳에는 ‘스티쿠’로 불리는 3차원(3D) 바디 스캐닝 장비와 심박변이도(HRV) 측정기 등 최첨단 의료 장비가 있다. 의학 전문가가 상주하며 투숙객의 신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개인 맞춤형 대사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 준다. 해당 빌라의 숙박료는 하룻밤에 2만9000~3만2000달러(약 3800만~4200만원)에 달한다.아코르 그룹은 웰니스 특화 브랜드인 ‘더 퓨처리스트’를 새롭게 단장해 글로벌 거점 호텔에 도입 중이다. 더 퓨처리스트는 뇌과학을 숙박에 접목해 투숙객의 뇌파를 측정하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뉴로 슬립 케어’를 제공한다. 또 개인별 호르몬 주기를 분석해 맞춤형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정밀 진단 서비스도 도입했다. 하얏트 또한 웰니스 전문 브랜드 ‘미라발’을 통해 심리 상담사와 함께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강화 중이다.고급 호텔들이 웰니스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관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때문이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GWI)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 글

    2. 2

      폰과 대화하며 설정도 바꾼다…'3세대 AI폰' 갤럭시S26 공개 [영상]

      삼성전자의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개됐다. AI 경험을 한층 끌어올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제미나이뿐 아니라 빅스비, 퍼플렉시티 등의 AI 에이전트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탑재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형·플러스·울트라 3개 라인업의 갤럭시S26 시리즈엔 삼성전자의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됐다.갤럭시S26 시리즈는 3세대 AI폰인 만큼 갤럭시 AI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사용자 요청에 응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맥락·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게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이는 '나우 넛지'가 대표적. 예컨대 메신저를 통해 친구가 여행한 사진을 요청할 경우 갤럭시 AI가 둥근 모서리를 가진 '넛지' 형태 팝업 아이콘을 통해 관련 사진을 확인한 뒤 공유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앱)을 오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00일 오후 0시 회의 괜찮으세요?"란 메시지를 받으면 캘린더에서 일정을 확인해 기존 일정과 중복되는 내용을 넛지 형태로 노출하기도 한다. 사용자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도 개선됐다. '서클 투 서치'의 경우 사용자가 그린 원 안에 담긴 여러 요소를 한 번에 인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도록 향상됐다.빅스비는 대화형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기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빅스비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스마트폰 설정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제미나이, 퍼플렉시

    3. 3

      갤S26은 AI 플랫폼…"택시 잡아줘" 말하자 최적 경로·요금 추천

      “우버 불러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갈 거야.”갤럭시S26 스마트폰의 오른쪽 사이드 버튼을 누르고 이렇게 말하자 구글 제미나이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공항까지 목표 경로를 설정했다. 사용자가 할 일은 경로와 요금을 확인한 뒤 승차 여부를 결정하는 게 전부다. 기존 데스크톱·모바일용 제미나이에서도 볼 수 없던 이 기능이 갤럭시S26에 처음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인공지능(AI) 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단순한 모바일 기기를 넘어 여러 AI 모델이 실력을 겨루는 ‘AI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퍼플렉시티도 합류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여러 AI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제미나이와 삼성 빅스비뿐만 아니라 퍼플렉시티도 추가했다. 오른쪽 사이드바를 길게 누르면 제미나이를 바로 쓸 수 있고, 버튼 설정을 빅스비 또는 퍼플렉시티로 변경할 수 있다. ‘헤이 제미나이·빅스비·플렉스(퍼플렉시티)’라고 말하는 식으로 음성 호출도 할 수 있다.AI 모델은 각각 장점을 지니고 있다. 2024년부터 갤럭시S 시리즈에 기본 적용된 제미나이는 카카오T, 우버, 리프트 등 차량 호출과 배달의민족, 도어대시를 비롯한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앱을 불러올 수 있다. “근처에서 평점이 높은 족발집을 찾아 매운 족발을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AI가 결제 직전 단계까지 수행한다.퍼플렉시티는 검색 특화 모델이다. 삼성 자체 AI 모델인 빅스비는 기기 작동과 관련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가 접근하기 어려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