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업계, PLC등 연내 수입선다변화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LC(프로그램가능제어장치)등 공장자동화(FA)핵심기기 및 중용량이상의
    중전기기에 대한 수입선다변화조치가 빠르면 올해말 해제될것으로 보임에따
    라 관련업계가 이로 인한 기술 및 시장예속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19일 관계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입선다변화품목으로 묶여있는 PLC
    를 비롯한 일부 산업전자 및 시스팀관련기기, 20-300HP급, 전동기및 22ku급
    차단기와 GIS(가스절연변전소), 200-1,000ku급 변압기등 중전기기에대한 규
    제가 풀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전기업계는 특히 FA관련기기의 경우 국내기술수준이 아직 유치
    단계에 있고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이 유지돼야 하는 제품특성상 일본 제품의
    수입개방은 관련기술 및 시장의 대일의존구조를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큰것
    으로 지적하고 있다.
    PLC등 FA시스팀기기는 공급업체별로 사용하는 논리언어가 달라 근본적으
    로 표준화 및 호환성유지가 어렵다.
    또 국내에서의 초기 FA추진단계부터 미/일업체에서 제품을 공급해옴으로써
    같은 분야의 엔지니어링조작에 익숙한 동일모델을 계속 도입해 사용하려는
    추세가 두드러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대검 "조작수사 특검법, 재판에 부당 영향 가능성…우려 있어"

      [속보] 대검 "조작수사 특검법, 재판에 부당 영향 가능성…우려 있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짙어가는 녹음처럼 싱그러움을 전합니다

      5월은 계절이 가장 투명하게 빛나는 시기입니다. 햇살은 한층 또렷해지고, 공기는 가볍게 맑아져 일상의 풍경마저 새롭게 보이게 합니다. 막 피어난 초록은 여전히 여린 결을 지니면서도 점차 짙어지고,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은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맞닿은 이 시기, 그 시간이 길지 않기에 더 깊고, 조용히 마음에 남습니다. 한경에세이는 변화의 흐름에 있는 이 계절의 결을 색색의 시선으로 담아내겠습니다.3~4월 한경에세이 필진으로 활동해주신 고동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ETF부문 대표,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유소연 프로골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 5~6월 두 달 동안 새롭게 만날 한경에세이 필진을 소개합니다.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는 매주 월요일 한국과 인도 양국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한국·인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지 11주년을 맞아 다스 대사는 양국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고, 문화, 예술, 영화 등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입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실험실과 논밭, 농업인과 연구자, 지역과 세계를 오가며 쌓은 30여 년의 경험을 풀어냅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농업이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고 미래의 가능성을 넓히는지, 그의 시간에 새긴 사람과 기술, 경험을 깊이 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엮어봅니다.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수요일마다 생산적 금융, 기술 혁신과 같은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자본시장, 금융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전합니다. 투자의 시대, 경험

    3. 3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에 이홍석 디렉터

      한국필립모리스는 5월 1일 자로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52·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에 입사한 뒤 마케팅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필립모리스 대만 법인장과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등을 맡으며 국내외 사업 경험을 쌓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